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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북촌 가는 길 .. 귀호강 탁보늬

by 팝콘낭군 2022. 5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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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지나가다 귀 호강 .
인사동을 지나 북촌으로 가는 길 ,
공예박물관 앞에서 버스킹이 진행 중이다 .

홀로 바이올린으로 여러사람들의 귀를 열고 ,
마을을 열어주는 바이올린 연주가 .
소년인 줄 알았다 .

   94년생 .
음악은 힘이 있어서 ,
울적함도 사라진다 .

궁금해서 검색도 해보고 ~
찍어보기도 해봤다 .



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!!

너무 너무 멋지고 ,
힐링 그 자체 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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