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탁보늬1 북촌 가는 길 .. 귀호강 탁보늬 우연히 지나가다 귀 호강 . 인사동을 지나 북촌으로 가는 길 , 공예박물관 앞에서 버스킹이 진행 중이다 . 홀로 바이올린으로 여러사람들의 귀를 열고 , 마을을 열어주는 바이올린 연주가 . 소년인 줄 알았다 . 94년생 . 음악은 힘이 있어서 , 울적함도 사라진다 . 궁금해서 검색도 해보고 ~ 찍어보기도 해봤다 .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!! 너무 너무 멋지고 , 힐링 그 자체 !! 2022. 5. 28. 이전 1 다음 반응형